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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작성일 : 19-09-16 06:42

[가정예배 365-9월 16일] 우리에게 새겨진 흔적
 글쓴이 : 지린아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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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이 세상 험하고’ 263장(통 19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6장 11~18절

말씀 : 갈라디아서의 중심 메시지는 십자가 복음입니다. 바울은 할례 대신 십자가만 자랑하자고 했습니다.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유대적 유산에 자기 노력을 더한 결과 새롭게 된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홀로 마주했던 아라비아 광야에서 뭔가 터득해 높은 경지에 올라선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 선교 여행 속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역사에 남을 서신을 여러 차례 써서 하나님이 그의 공로를 인정해 주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믿음의 공동체로 세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놀랍게도 그리스도께서 못 박혔던 ‘십자가’ 덕분이었습니다. 그 십자가는 세상의 커다란 악과 최선을 다해도 만족이 없어 불안과 근심, 어둠 속으로 빠져들 때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심지어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길까지도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십자가는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반면 할례는 눈에 보이는 옛 언약의 흔적일 뿐입니다. 일부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유대인처럼 만들고자 했습니다. 문제는 할례를 강요할수록 십자가는 희미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할례를 받는다고 해서 율법을 다 지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할례를 강조하는 이들은 그것을 자랑했고 그래서 차별을 불러왔고 교회를 분열시켰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높아지는 길을 버리고 할례를 통해 자신이 최상이라는 걸 인정받으려 했습니다. 저들이 할례받는 일에 매달리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상실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도덕적 이상과 책임을 추구하며 자신들이 걸어가는 길에 다른 이들을 참여시키려는 압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는 죽음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도의 치명적인 약점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멀리하고 자기 노력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십자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규칙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경계 안에 머무는 것도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로 지으심 받는 것만이 중요합니다.(15절) 그 일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stigmata)을 지니고 있다고 했습니다.(17절) 1세기 헬라 세계에서 ‘스티그마타’는 종들의 신분을 표시하던 낙인이었습니다. 당시 이교의 신에 속했다는 걸 나타내는 문신도 유행했습니다.

반면 예수의 손과 발에 새겨진 못과 옆구리의 창 자국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사랑의 스티크마타였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몸과 마음의 상처들을 예수의 흔적으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모두 인정하고 공감할만한 흔적이었습니다. 복음에 죽도록 충성한 삶의 흔적과 자취들, 그보다 더 강렬한 사랑의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 8:36)

기도 :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세상 자랑거리에 매달리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로서 참된 자유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은호 목사(서울 옥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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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가 IoT로 연결..헬스장도 얼굴인식 입장
체크인부터 음료주문까지 셀프시스템..관광산업 혁신
알리바바 플라이주 호텔 전경. 사진=신정은 특파원
[항저우=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호텔 룸 열쇠 없이 얼굴 인식으로 문을 열고, 로봇이 가져다주는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

공상과학(SF) 영화에나 등장하던 호텔이 현실에도 있다. 지난 11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의 ‘플라이주호텔’을 찾았다.

외관은 다른 비즈니스호텔과 차이가 없지만 막상 들어서면 입구부터 다르다. 호텔에 들어서자 현란한 디지털 액자가 눈에 띈다. 흰색으로 꾸며진 호텔내 주황색 조명은 마치 미래 공간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체크인 카운터를 찾았다. 체크인을 도와주는 직원은 없다. 키오스크에 신분증을 올려놓자 예약 번호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뜬다. 화면상 지시대로 얼굴 사진을 찍고 보증금을 알리바바의 디지털 화폐인 알리페이로 결제하면 체크인이 끝난다. 이때 찍은 사진은 이 호텔을 관리하는 인공지능(AI)가 손님들을 식별하는 얼굴 인식용으로 쓰인다.

플라이주 호텔의 체크인 카운터. 직원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체크인이 가능하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이 일반 호텔의 카드키를 대신했다. 층수 버튼 위에 있는 카메라에 얼굴을 대고 5층을 눌렀다. 방문도 얼굴을 비춰야 열린다. 헬스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도 얼굴 인식 기능을 쓴다.

커튼을 열기 위해 AI 비서를 불렀다. 호출 명령어는 ‘니하오 톈마오(天猫)’다. AI 비서는 날씨를 알려주고, 에어컨을 조절해준다. TV를 켜고 방안에 조명을 조절하는 것도 스위치가 아닌 AI 비서다. 룸 전체가 사물인터넷(IoT)으로 작동한다.

음료수를 주문할 때도 전화기를 들 필요가 없다. AI스피커를 통해 ‘텐마오’를 불러 부탁하면 직접 주문을 해준다. 음식을 나르는 것도 로봇이다. 텐마오는 알리바바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이름이다.

주문한지 5분 정도가 지나자 호텔 벨이 울렸다. 허리 높이의 로봇이 문앞에 서 있었다. 로봇은 스마트폰으로 인증번호를 전송했고, 이를 입력하자 주문한 주스를 꺼내어 주었다.

플라이주 호텔에는 현재 로봇 5대가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저트와 간단한 식음료 등은 로봇이 가져다 준다.

로봇은 주문을 받으면 엘리베이터를 잡아 타고, 복도를 오가는 사람과 적재된 물건들을 피해 룸으로 왔다. 임무를 마친 로봇은 다시 1층 대기장소로 가서 충전을 한다. 2층 식당 안내데스크 옆에도 로봇이 서 있다. 이 로봇은 이 식당에서 만드는 요리를 룸까지 배달하는 일을 한다. 심지어 로봇이 음료를 제조해 판매하는 자판기도 있다.

로봇이 객실의 손님에게 음료수를 가져다 주고 있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룸서비스를 마친 로봇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미래형 호텔인 ‘플라이주 호텔’은 지난해 12월18일 알리바바가 시범 오픈한 곳이다. 플라이주 호텔의 중국명은 ‘페이주부커(菲住布渴)’다 ‘반드시 이곳에 머물러야 한다’라는 의미다. 하루 숙박비는 1399위안(약 24만원)부터다.

8층 규모의 호텔에는 290개 룸이 있고, 모든 시스템은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시스템, 타오바오 기술팀, 알리바바 A.I랩 등이 힘을 합쳤다.

알리바바 관계자는 “플라이주 호텔은 관광산업 혁신을 위해 구상한 곳이다. 주변에 상업시설이 많아 주중에는 거의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며 “점차 다른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열쇠 대신 얼굴 인식으로 객실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1층 로비에는 음료를 제조하는 기계가 있다. 사진=신정은 특파원
플라이주 호텔 내부 모습. 사진=신정은 특파원


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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